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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영혼의 존재

발행일
2025/04/04
저자
박욱주
소속
신학박사, 연세대 연구교수
쪽수
158쪽
차례
영혼으로 진화한 인공지능 01 코다마와 엔트: 만물에 깃든 신 02 모르페와 프시케: 생명과 생각을 주는 영혼 03 코기토와 갈대: 합리와 비합리 사이의 영혼 04 말하는 우상과 오토마타: 생명을 담은 인형의금기 05 튜링과 다트머스: 모든 것이 가능한 기계 06 아톰과 마징가 Z: 공생공존의 알레고리 07 터미네이터와 메간: 적자생존의 알레고리 08 챗봇과 섹스봇: 마음과 몸의 새로운 동반자 09 에코와 플린트: 흉내 내기의 화신 10 고스트와 마기: 진화 혹은 초월의 기계
정가
12000원
ISBN
9791173079603
분야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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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계 지능을 넘어 인간의 영혼과 인격을 가질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서구 철학의 영혼 개념과 AI 기술 발전을 연결하고, 일본 애니메이션과 서구 대중문화의 사례를 살피며 인간됨의 본질을 재조명한다.
1980년대 기상학 분야에서는 인공 신경망을 이용한 기상 예측 연구가 시작되었고, 최근 딥러닝 기반 모델들을 활용한 기상 예측, 분석 연구가 활발하다. 전통적인 규칙 기반의 초창기 인공지능이 아닌, 오늘날 주로 사용되는 데이터 기반의 학습 방법을 사용하는 인공지능 연구의 실제 사례와 관측 데이터를 통해 기상 현상을 예측하려는 시도를 소개한다. -04_“기상 패턴을 배우는 인공지능” 중에서 구글, IBM, 마이크로소프트, 화웨이, NVIDIA와 같은 많은 빅테크 기업들이 기상 예측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NVIDIA는 디지털 어스를 개발하고자 하고, 화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예측 모델을 보유한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 웹 플랫폼에 자사의 인공지능 모델을 탑재했다. -06_“빅테크 기업의 기상 예측 경쟁” 중에서 기상학 분야에서는 오랜 시간 기상학자들이 컴퓨터를 활용해 계산, 분석, 예측을 진행해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어 왔다. 인공지능이 기상 현상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시점에 인공지능이 기상 예측 및 의사 결정에 기상학자들과 어떻게 협력해 기여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 -10_“기상학자와 인공지능의 협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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