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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연주자

발행일
2026/01/27
저자
박은주
쪽수
119쪽
차례
AI와 연주자 01 작곡과 편곡 02 연습 기술 03 피드백과 효율 04 무대 연출 05 레퍼토리 개발 06 리버브 시스템 07 연주 데이터 08 평가와 순환 09 공연 확장 10 청중과 미래
정가
12000원
ISBN
9791143015235
분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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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연주자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다. 이 책은 AI를 연주자의 연습과 해석, 무대 표현을 확장하는 협력자로 바라본다. 연습 분석부터 창작과 공연까지, 실제 연주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도구와 관점을 제시하며, AI 시대에도 음악의 중심은 여전히 인간임을 분명히 한다. AI문고.
생성된 음악은 그대로 사용하기보다는 출발점으로 활용해야 한다. AI가 만든 기본 골격에 연주자 자신의 해석과 변화를 더하는 것이 진정한 AI 협업이다. 멜로디 라인을 약간 수정하거나, 리듬 패턴을 변경하거나, 자신의 악기에 맞는 주법을 추가하는 과정을 통해 개성 있는 작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01_“작곡과 편곡” 중에서 AI 피드백 시스템의 새로운 트렌드 중 하나는 커뮤니티 기반 학습이다. 단순히 개인적인 피드백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비슷한 수준의 다른 연주자들과 비교하고 경쟁할 수 있는 기능들이 추가되고 있다. 저스틴기타(Justin Guitar)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연주를 업로드하고, 다른 사용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러한 협업적 접근의 장점은 AI의 객관적 분석과 인간의 주관적 감성 평가를 결합할 수 있다는 점이다. AI는 기술적 정확성을 평가하고, 커뮤니티 멤버들은 음악적 표현력이나 감정 전달력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 진정한 음악적 소통을 위한 종합적 평가를 가능하게 한다. -03_“피드백과 효율” 중에서 AI의 가장 혁신적인 기능 중 하나는 연주의 감정적 내용을 분석해 그에 맞는 리버브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이모션 드리븐 리버브(Emotion-Driven Reverb)는 연주의 다이내믹, 템포, 화성 진행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곡의 감정적 변화를 감지한다. 슬픈 구간에서는 긴 잔향과 어두운 색채의 리버브를, 기쁜 구간에서는 밝고 생동감 있는 리버브를 적용한다. -06_“리버브 시스템” 중에서 AI 분석을 통해 잠재적 청중을 발굴하고 확장하는 것은 현대 공연 전략의 핵심이다. 오디언스 디스커버리 엔진(Audience Discovery Engine)은 소셜 미디어, 스트리밍 플랫폼,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클래식 음악에 관심을 가질 만한 잠재적 청중을 찾아낸다. 영화 OST를 자주 듣는 사람, 명상 음악을 선호하는 사람, 문화 예술 콘텐츠에 관심을 가진 사람 등을 타깃으로 설정하여 새로운 관객층을 형성한다. 바이럴 콘텐츠 제너레이터(Viral Content Generator)는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한다. 현재 트렌드를 분석해 클래식 음악과 연결 지점을 발굴하고, 짧은 클립, 챌린지 형식, 밈과의 결합 등 바이럴 가능성이 높은 형태로 공연을 편집해 제안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클래식 청중층을 넘어 대중적 확산을 가능하게 한다. -09_“공연 확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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